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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모미랑은
모든 몸을 차별 없이 기록합니다.
히스토리가 길지만,
서로의 이야기는
촬영 때 교감하기로 해요.
모미랑은 서투른 몸끼리 나눈 이야기를
시각적으로 쌓고 싶어 만들었어요.
요가를 좋아해서,
요가 프로필 촬영도 하고 있어요.
메뉴 페이지에서 '작가 인사'를 먼저 읽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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